원하던 신한그룹의 창업프로그램에 면접일과 시간이 정해졌다
물론 지금 최종합격인건 아니지만 합격한다 치더라도 4전공으로 꽉찬 수요일에 OT를 하고 체크업데이를 진행하는데 부담이 심하다
포기하고 본래 학업에 더 집중해서 원하던 회사 인턴 합격을 목표로 해야하는건지 결정이 안된다
전일교육 불참 시 불이익이 주어진다는 운영팀의 전화내용도 다시 생각해보니 인턴 준비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거란 생각이 든다
정말 아쉽지만 다른 기회의 성공을 위해서 이번 준비는 포기해야겠다.
인턴 꼭 붙어서 타국에서 원하던 회사 생활 누려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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